다른 남자와 컴퓨터 채팅 추궁하는 남편 살해 _단어 빙고 목표_krvip

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다른 남자와 컴퓨터 채팅을 하는 것을 추궁하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서울 방화동 38살 명 모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명씨는 어제 아침 자신의 집에서 다른 남자와 컴퓨터 채팅을 하다가 남편 39살 강 모씨가 이를 추궁하자 술을 먹고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명씨는 남편을 살해한 뒤 바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. ###